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대출 2021ver

내 집 마련, 나날이 오르기만 하는 물가에 마냥 일해서 내 돈으로 벌어서 집산다 라고 고려한다면 집을 얻기가 쉽지가 않습니다. 요즘 젊은이들은 평생 일해도 집을 사기 곤란하다는 말 이 많은데,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에 대해 10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.

상당수의 대체로의 사람들의 사태가 이렇습니다.

직장인이 내 돈 모아 집을 산다면 몇십 년이 걸릴지 모릅니다. 하지만, 이런 생각을 대비하여 정부에서는 무주택, 또는 신혼,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자격이 되는 사람에 한하여 낮은 금리로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.

생애최초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신혼인 예시에는 신혼부부 전용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금리가 더 저렴합니다. 아래에서 자격조건 및 대상 금리 한도 등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.

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 자격 대상 및 금리 안내

디딤돌 대출은 부부합산 소득이 연간 6천만 원 이하여야지 대출신청을 할 수 있는데,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부부합산 소득 연간 7천만 원 이하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.

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하고, 단독세대주도 신청이 가능합니다. 단, 만 30세 미만의 단독 세대주인 예시에는 제외가 됩니다.

부부합산 자산기준에 의하면 봤을 때 3.91억 원 이하면 청구하면됩니다. 자산 기준은 (부동산(real estate)+자동차+금융자산+일반자산)으로 책정이 되고, 부채가 있는 예시에는 자산에서 -(내려간)가 되어 책정이 됩니다.

기본적으로는 위의 표에 나와 있는 것처럼 금리가 적용이 됩니다.

기본적으로 위 표에 나와있는것처럼 금리 적용 가능합니다.

금리우대는 중복 적용 불가합니다. 연소득 6천만 원 이하로 한부모 가족 확인서를 발급받은 가구 또는 만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부양하고 있는 한부모 가족에게 연 0.5% p, 다문화가구, 장애인 가구 및 신혼가구 연 0.2% p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청약 저축 가입자(본인 또는 배우자)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고 12회 차 이상 납입한 경우에는 연 0.1% p, 3년 이상이고 36회 차 이상 납입한 경우에는 0.2% p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. 청약 저축 가입자 민영주택 청약 지역별 최소 예치금액 납입이 완료된 날로부터 1년 이상 0.1% p, 3년 이상 0.2% p입니다.
부동산 전자계약으로 국토교통부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을 활용해 주택의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0.1% p
자녀 우대금리 (다자녀 0.7% p, 2자녀 0.5% p, 1자녀 0.3% p입니다.

*우대금리 적용 후 최종 연 1.5% 미만인 경우에는 연 1.5%로 적용됩니다.